FS이노베이션, 친환경 소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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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이노베이션, 친환경 소재 수출

FS이노베이션(대표 조익래)이 물 없이 염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해외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자기장을 이용해 염색과정 없이 염료를 원단에 바로 바르는(dopho-plus)방식으로 만들어진 서포텍스(SUPPORTEX)는 현재 해외 유명 브랜드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원단 염색 및 가공 과정에서 물과 에너지 사용량을 70% 이상 절약하고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60~70% 방지되는 등 신개념의 친환경 원단 생산 방식이다.

염료를 바르는 방식이라 다소 약했던 세탁견뢰도 등 실 사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구체적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등 지속가능을 브랜드 철학으로 가지고 있는 업체들과 계약을 조율 중이며 일본 바이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FS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서포텍스는 우선 물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기존 원단보다 크게 비싸지 않고 동일한 수준의 가격을 제안한다.

 

[The English Version]

FS Innovation Exports Green MaterialFS이노베이션, 친환경 소재 수출

 

FS Innovation (CEO Cho Ik-rae) has developed a technology that can dye without water and signed an overseas export contract.

 

"SUPPORTEX," which is made by coating dye directly to fabrics without soaking process using magnetic fields, is currently attracting attention from famous global brands.

 

In addition, it is a new eco-friendly fabric production method, saving more than 70% of water and energy use in the process of dyeing and finishing fabrics and preventing 90% of fine dust generated during the drying process.​

 

Specific transactions are taking place while solving problems regarding the product time, such as laundry durability, which were somewhat weak due to the dye application method.

 

It is coordinating contracts with companies that have sustainability as a brand philosophy, such as Patagonia and Lululemon, and Japanese buyers are also showing interest.

 

SUPPORTEX, developed by FS Innovation, is eco-friendly because it does not use water first, and offers the same price without significantly more expensive than existing fabrics.

 

[The Japanese Version]

FS Innovation、エコ素材を輸出

 

FS이노베이션, 친환경 소재 수출

 

 

FS Innovation(チョ·イクレ代表)が水なしで染色できる技術を開発し、海外輸出契約を結ぶなど、実効を上げている。


磁場を利用して染料を生地に直接塗る(dopho-plus)方式で作られた「サポテックス(SUPPORTEX)」は、現在海外の有名ブランドから注目を集めている。

 

また、生地の染色および加工過程で水とエネルギーの使用量を70%以上節約し、乾燥過程で発生するPM2.5を90%低減するなど、新概念のエコ生地を生産する方式だ。

 

染料の塗り方のため、やや弱かった洗濯堅牢度など、さまざまな問題を解決し、具体的な取引が行われている。


パタゴニア(patagonia)、ルルレモン(lululemon)など持続可能をブランド哲学に持っている企業と契約調整中であり、日本のバイヤーも関心を示している。
FS Innovationが開発したサフォテックスは、まず水を使用しないため環境にやさしく、従来の生地よりそれほど高くなく、同レベルの価格を提案する。

 

기사 본문 http://www.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newsinnews&wr_id=1051